[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] 사저 앞 도예, 어제는 큰 가마에 본불을 때는 날이었습니다. 전통 도자기가 잘 구어져 나오길 바라며 장작을 보탰고, 기념으로 가마불 돼지고기를 굽는다기에 막걸리 몇 병을 들고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https://t.co/RZjNx6ig11 There are no translations. Translate in Polski.